김인종 홈페이지
 
  처음으로 갤러리 하나 | 갤러리 둘 | 자유게시판 | 방명록 | 나의 이야기 | e-mail  
image

View Article     
Name
  김인종 2020-03-20 19:10:08, Hit : 1
Homepage   http://ijkim.pe.kr
Subject   7600억 요트


'재산 126조' 세계 최고 부자 빌 게이츠가 구매한 '7,600억'짜리 초호화 요트

[인사이트] 김동현 기자 = 지구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으로 알려진 빌 게이츠가 최근 7천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 가격의 요트를 주문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.

지난 9일(현지 시간) 미국 경제지 비즈니스 인사이더(Business Insider)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5억 파운드(약 7,667억 원)짜리 세계 첫 친환경 수소 요트를 제작 주문했다고 보도했다.

내용에 따르면 빌 게이츠가 네덜란드의 '시노트사'에 직접 주문 제작을 의뢰한 이 선박은 시각적으로 경계가 없는 수영장인 '인피니티 풀'과 헬리콥터 이착륙장, 최고급 스파, 체육관 등, 편의 시설을 모두 갖춘 1,120m 규모의 호화 요트다.

올해로 64세인 빌 게이츠는 2019년 기준 '세계 부자 순위' 3위다. 지난해 그의 순자산이 1,074억 달러(126조 8,394억 원)라고 밝혀진 바 있다.

해당 선박은 5개의 갑판 구조로 되어 있으며, 14명의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손님과 31명의 선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.

게다가 화석연료 사용을 제한하고 친환경 방식으로 접근한 선박이기에 나무나 석탄을 태우지 않고도 선박에 머무르는 손님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.

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선박 아래층에 적용되는 최첨단 기술에 있다. 배 하단에는 28t 부피의 진공상태 탱크가 있는데, 이 탱크는 영하 253도에서 냉각되는 액체 수소로 가득 차 있다.

선박의 주요 동력이 바로 이 액체 수소이며, 산소와 결합한 수소가 탱크로부터 친환경적인 전기를 생산한다.

하지만 당장에 정상적인 운항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. 게이츠 위원회는 "이 실험적인 친환경 선박은 적어도 2024년 전까지는 물 위에 뜨기 어려울 것"이라고 전망했다.

시중에 수소연료 충전소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게 가장 큰 이유다. 만약 이 문제가 해결되고 운항을 시작할 수 있다면, 17노트의 속도로 3,750마일(런던에서 뉴욕까지)의 거리를 여행할 수 있다고 한다.

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"빌 게이츠 재산에 저 정도면 자전거 급 아닌가", "저거 만드는 데 몇 명이나 들까, 진짜 일자리 창출이다", "귀족의 삶이네, 엄청 호화로울 것 같다"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빌 게이츠의 재력을 다시금 실감했다.


Name
Memo     resize writing form       


Password

:
 Prev    한달째 사투
김인종
  2020/03/22 
 Next    근,현대건축
김인종
  2020/03/18 



Copyright 1999-2020 Zeroboard / skin by lifesay
copyrights? 네 맘대로 쓰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