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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김인종 2019-12-03 01:56:35, Hit : 3
Homepage   http://ijkim.pe.kr
Subject   국카스텐


이는 바람을 품어
나무가 지은 소리는,
제 스스로를 불려가며 오래 숲을 일궜습니다.

해가 해를 덥히고
달이 달에 시리고
비가 비로 씻기고
눈이 눈에 덮이고
바람이 바람을 밀어내는
시간을 건너는 동안에도
단 한 번의 숨도 허투루 쓰지 않고
온전히 품어 또 하나의 생명으로 이어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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