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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김인종 2019-10-02 03:15:07, Hit : 2
Homepage   http://ijkim.pe.kr
Subject   아름다운 이별


최행순

우리는
날마다 이별을 한다
오늘을 살기 위해
어제를 떠나 보낸다

열매를 놓아 두려고
꽃 들은 낙화 하고
산천을 스미던  물 은
새 소리 담아 흘러간다

온 세상을
붉게 태울 것 같은 단풍도
눈꽃 찾아 떠나간다

우리는
오늘도 이별을 한다
내일을 위해 오늘을 보낸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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